포해당 도범 큰스님
전체 116
109 문수굴 소식 15 - 사랑은 비를 타고
문수굴 소식 15 - 사랑은 비를 타고
문수굴 소식 15 - 사랑은 비를 타고
  보스턴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 잔디밭 운동은 못 나가고 창밖을 바라보며 게으름을 피우다가 문득 활기찬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라는오래된 영화음악이 떠올라 컴퓨터로 보고 들었습니다....
admin | 2024.08.22 | 추천 0 | 조회 115
admin 2024.08.22 0 115
108 문수굴 소식 14 - 태어남의 인연
문수굴 소식 14 - 태어남의 인연
문수굴 소식 14 - 태어남의 인연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생일 선물로 장미꽃을 전송해셨군요! 고맙습니다. 서류상으로 양력 생일만 사용하므로 음력 생일을 잊고 있다가 선물 받고서야 생각이 떠올랐 습니다. 나만 잊고 있었지….! 절 식구들...
admin | 2024.07.25 | 추천 0 | 조회 78
admin 2024.07.25 0 78
107 문수굴 소식 13 - 변화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문
문수굴 소식 13 - 변화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문
문수굴 소식 13 - 변화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문
  변화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문 미 서북부는 불볕더위와 가뭄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뉴욕과 별 차이가 없는 매사추세츠도 비가 자주 내려 장마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비가 자주 오니 문수사 텃밭은 ...
admin | 2024.06.20 | 추천 0 | 조회 80
admin 2024.06.20 0 80
106 문수굴 소식 12- 노조린
문수굴 소식 12- 노조린
문수굴 소식 12- 노조린
  노조린   보스턴은 요즈음 코로나 감염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다시 야간 통행금지가 2주 전부터 시행되었고, 10명 이상 모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겨울비와 눈보라가 엇갈리고 마주치는 계절 속에서...
admin | 2024.05.23 | 추천 0 | 조회 155
admin 2024.05.23 0 155
105 문수굴 소식 11 - 새순이 돋는 고목의 가지를 바라보며
문수굴 소식 11 - 새순이 돋는 고목의 가지를 바라보며
문수굴 소식 11 - 새순이 돋는 고목의 가지를 바라보며
   ‘새순이 돋고 있는 고목의 가지를 바라보며’   오늘도 뉴욕에 비가 오고 있는지요? 보스턴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인지, 예년에 비해 눈이 제일 적게  내렸으며, 그 대신 비가 제일 많이 내린 것...
admin | 2024.04.25 | 추천 0 | 조회 134
admin 2024.04.25 0 134
104 문수굴 소식 10 - 고호의 자화상
문수굴 소식 10 - 고호의 자화상
문수굴 소식 10 - 고호의 자화상
  고호의 자회상 아침에 거울을 보며 면도를 하다가, 나는 오른손으로 면도를 하는데, 거울 속의 나는 왼손 으로 하는 모습을 보고, 인생을 거꾸로 살아온 자신의 뒷모습을 보는 듯했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
admin | 2024.03.21 | 추천 0 | 조회 108
admin 2024.03.21 0 108
103 문수굴 소식 9 갑진년의 겨울
문수굴 소식 9 갑진년의 겨울
문수굴 소식 9 갑진년의 겨울
  갑진년의 겨울 가족 다 같이 안녕하시지요? 입춘 카드와 갑진년 연하장 고맙습니다. 해마다 겨울이면 추위를 피해 따뜻한 플로리다 보현사에 가서 쉬었다 오는데 이번에도 3주 가량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
admin | 2024.02.20 | 추천 0 | 조회 102
admin 2024.02.20 0 102
배너5
배너4
배너3
배너2
배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