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해당 도범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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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수행자의 빈 가슴
수행자의 빈 가슴
수행자의 빈 가슴
수행자의 빈 가슴 산이 높을 수록 어이하여 그늘이 더 짙을까요? 그루터기 팔자의 부대낌 속에서 막연한 희망의 색깔을 갖는 것도 운수납자에게 하나의 사치일까요? 생의 순환 열차는 착지도 모르는지 시루편승 ...
admin | 2020.03.15 | Votes 0 | Views 402
admin 2020.03.15 0 402
21 오늘은 내일의 씨앗입니다
오늘은 내일의 씨앗입니다
오늘은 내일의 씨앗입니다
오늘은 내일의 씨앗입니다. 매미가 울기 시작하면 한여름이라는데, 일주일 전부터 이 산중에 매미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에서 노래나 부르며 사는 곤충이라고 부러워했더니, 오래 사는 매미...
admin | 2020.03.15 | Votes 0 | Views 641
admin 2020.03.15 0 641
20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같은 것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같은 것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같은 것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같은 것 절에서는 초하루와 보름날 삭발하고 목욕을 하는데, 그날은 잘 먹는 날이며 잘 먹는다고 해야 점심공양 한때 미역국과 찰밥이며 김을 주는 별식입니다. 과일과 떡이 나오는 ...
admin | 2020.03.15 | Votes 0 | Views 525
admin 2020.03.15 0 525
19 의식(意識)
의식(意識)
의식(意識)
의식(意識) 어젯밤 북통 같은 걸망을 매고 산 넘어 가는 꿈속에서, 시간과 공간을 가사 자락으로 넘나들다가 선잠을 깼습니다. 푸른 환상 속을 파닥이다 돌아온 꿈의 날개를 다시 개어 접고서, 본연의 자세로 되...
admin | 2020.03.15 | Votes 0 | Views 437
admin 2020.03.15 0 437
18 산철결제
산철결제
산철결제
산철결제 들넠보다 한갓 뒤늦게 봄바람이 불어오는 산사의 봄, 계절의 봄도 봄이지만, 그보다는 봉암사에 선풍이 불어왔습니다. 어떤 일이든 새롭게 시작하게 되면 신비로운 힘이 솟구치며, 그 일을 지켜주고 복...
admin | 2020.03.15 | Votes 0 | Views 458
admin 2020.03.15 0 458
17 자기가 그린 동그라미에서 벗어나기
자기가 그린 동그라미에서 벗어나기
자기가 그린 동그라미에서 벗어나기
자기가 그린 동그라미에서 벗어나기 길들이면 또 하나의 길이 생기겠죠. 산다는 것은 길들이기! 되풀이 하다 보면 길들여 지고 아직 겪어 보지 못한 진실과 능력이 자기 안에 묻혀 있음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겁니...
admin | 2020.03.15 | Votes 0 | Views 484
admin 2020.03.15 0 484
16 그림은 그리움의 준말
그림은 그리움의 준말
그림은 그리움의 준말
그림은 그리움의 준말 ‘그림은 그리움의 준말’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리움이란 저마다의 가슴에 고운 물감으로  그린 그림이며, 거울 속에 비친 꽃과 같이 현실과 떨어져 있는 저쪽 공간 속에 피어 있습니다. ...
admin | 2020.03.15 | Votes 0 | Views 445
admin 2020.03.15 0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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