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해당 도범 큰스님
전체 112
14 우리 인생이 컴퓨터와 같다면
우리 인생이 컴퓨터와 같다면
우리 인생이 컴퓨터와 같다면
우리 인생이 컴퓨터와 같다면 요즈음은 연필이나 볼펜으로 글을 쓰는 사람보다 컴퓨터로 쓰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 지고 있다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컴퓨터로 글을 쓰듯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 ...
admin | 2020.03.15 | 추천 0 | 조회 331
admin 2020.03.15 0 331
13 바랄망자 망년회
바랄망자 망년회
바랄망자 망년회
바랄망자 망년회 연말이면 들뜨는 분위기를 스스로 느낄 수 있으며, 망년회에 한 두번쯤은 참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몇 차례식 참석해야 하는 유명인사도 있고, 아예 그 쪽에는 무관심한 사람도 ...
admin | 2020.03.15 | 추천 0 | 조회 266
admin 2020.03.15 0 266
12 보스턴의 가을 하늘을 보며
보스턴의 가을 하늘을 보며
보스턴의 가을 하늘을 보며
보스턴의 가을 하늘을 보며 보스톤의 가을 얼굴은 고운 단풍잎이요, 늦가을 단풍 빛은 더 찬연하며 만추에 흩날리는 낙엽은 온갖 사유의 빛깔입니다. 단풍은 음지보다 볕이 잘 드는 양지가 먼저 빨간 빛으로 가...
admin | 2020.03.15 | 추천 0 | 조회 266
admin 2020.03.15 0 266
11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온다.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온다.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온다.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온다.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오고, 무우에 바람이 들면 맛을 잃어 버립니다. 한 해 동안 틈이 많았는지, 휑한 가슴속에 시린 비바람만 헛돌고 사는 맛도, 바람든 무맛 같습...
admin | 2020.03.15 | 추천 0 | 조회 264
admin 2020.03.15 0 264
10 집착을 버리니
집착을 버리니
집착을 버리니
집착을 버리니 우리의 일생생활이 숟가락이나 적가락으로 밥 먹듯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젓가락질이 나이만큼 숙련되어 있지만 도토리 묵이나 생 두부를 들어 올릴 때는 실수가 따릅니다. 조심스...
admin | 2020.03.15 | 추천 0 | 조회 299
admin 2020.03.15 0 299
9 노을빛이 가슴을 물들일 때
노을빛이 가슴을 물들일 때
노을빛이 가슴을 물들일 때
 노을빛이 가슴을 물들일 때 늘상 보고 살았던 풍경인데도 저런 풍경도 있었구나!하고 감탄할 때가 있습니다. 계절마다 다 특징이 있지만, 이곳 문수사가 있는 동네 위이크필드는, 여름이면 대부분 어느 집이나...
admin | 2020.03.15 | 추천 0 | 조회 282
admin 2020.03.15 0 282
8 가까울수록 잘 부딪친다.
가까울수록 잘 부딪친다.
가까울수록 잘 부딪친다.
가까울수록 잘 부딪친다. 그릇끼리 가까이 있으면 부딪치고, 부딪치면 소리나며, 세게 부딪치면 금이 가거나 깨어집니다. 사람도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더 자주 부딪치고, 강하게 부딪칠수록 상처가 큽니다. 멀리...
admin | 2020.03.15 | 추천 0 | 조회 256
admin 2020.03.15 0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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