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해당 도범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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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달맞이 꽃
달맞이 꽃
달맞이 꽃
달맞이 꽃 무슨 말 못할 사연이 과거 생에 있었기에, 밤으로만 몰래 피는 달맞이 꽃이 되었느뇨! 어히하여 그토록 기다리다 지쳐 죽은 넋이기에, 홀로 애처로이 두려운 밤을 지새우뇨!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기에...
admin | 2020.03.17 | Votes 0 | Views 591
admin 2020.03.17 0 591
35 은해사 기기암 선방에서
은해사 기기암 선방에서
은해사 기기암 선방에서
은해사 기기암 선방에서 며칠 전에 ‘범’ 산숲에 다시 돌아오니, 먼저 물소리와 바람소리가 신성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삼돌결제라서 그 걸망이 이곳 은해사 기기암 선방으로 지고와 풀었습니다. 푸른 노송과...
admin | 2020.03.17 | Votes 0 | Views 403
admin 2020.03.17 0 403
34 지혜와 자비와 화해의 등불 밝히기
지혜와 자비와 화해의 등불 밝히기
지혜와 자비와 화해의 등불 밝히기
지혜와 자비와 화해의 등불 밝히기 지구촌의 모든 종교는 국경을 초월하여 개인의 인권과 행복 그리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 함께 공헌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어떤 종교 내에서는 종파가 갈라지면...
admin | 2020.03.17 | Votes 0 | Views 605
admin 2020.03.17 0 605
33 골동품과 고물
골동품과 고물
골동품과 고물
골동품과 고물 숙제 못하고 학교 가는 학생 마냥, 준비 없이 가는 노후의 발길이 두렵습니다. 주름살만 쭈그 려 쥐고서, 남은 생의 겨울 길로 처연하게 들어섰습니다. 골동품은 세월이 갈수록 값이 나가 고 소중...
admin | 2020.03.17 | Votes 0 | Views 570
admin 2020.03.17 0 570
32 줄탁동시
줄탁동시
줄탁동시
줄탁동시 ‘경청부도’선사가 제자에게 가려켜 준 줄탁동시의 법문이 있습니다. 날짜도 모르고  달력도 없이 사는 암탉이, 따뜻한 가슴에 알을 품어 어김없이 21일이면 병아리를 부하시킵니다. 계란이 어미 닭의 ...
admin | 2020.03.17 | Votes 0 | Views 491
admin 2020.03.17 0 491
31 상식 속에 숨어 있는 올바른 이치
상식 속에 숨어 있는 올바른 이치
상식 속에 숨어 있는 올바른 이치
상식 속에 숨어 있는 올바른 이치 옛날 비단 장수가 이 동네 저 동네를 떠돌며 비단을 팔러 다녔습니다. 어느 해 봄날 마을 뒷산 을 넘어가다가 피곤해서 잠시 쉬어가고자 양지 바른 무덤 옆에서 비단 짐을 내려...
admin | 2020.03.17 | Votes 0 | Views 657
admin 2020.03.17 0 657
30 그릇을 제대로 놓여야 맑은 물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을 제대로 놓여야 맑은 물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을 제대로 놓여야 맑은 물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을 제대로 놓여야 맑은 물을 담을 수 있다 불교에서는 계.정.혜 삼학은 근본교리로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계학이 맨 먼저 이며 그 의미는, 계율을 잘 지켜 몸과 입과 생각을 조심하면, 점차 맑은 ...
admin | 2020.03.17 | Votes 0 | Views 439
admin 2020.03.17 0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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