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해당 도범 큰스님
전체 116
116 문수굴 소식 22 - 보스턴에도 봄이
문수굴 소식 22 - 보스턴에도 봄이
문수굴 소식 22 - 보스턴에도 봄이
  보스턴에도 봄이 뉴욕보다는 늦어도, 보스턴에 봄이 왔습니다. 5월이 되니, 많은 봄꽃이 순서도 없이 시새워 피고 있으며, 연초록 새싹도 어우러져, 온 동네가 꽃동네요, 신록의 숲으로 푸르러지고 있습니...
admin | 2025.03.21 | 추천 0 | 조회 7
admin 2025.03.21 0 7
115 문수굴 소식 21- 정월대보름
문수굴 소식 21- 정월대보름
문수굴 소식 21- 정월대보름
  정월 대 보름 카드 잘 받았습니다. 어느 국가나 조직사회에는, 국경일과 민속 명절이 있으며, 가정에서는 생일을 비롯해, 조상 제사와 같은 크고 작은 기념행사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기념행...
admin | 2025.02.23 | 추천 0 |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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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문수굴 소식 20 - 문수사의 설경
문수굴 소식 20 - 문수사의 설경
문수굴 소식 20 - 문수사의 설경
  문수굴 소식 보스톤 문수사의 개산 종장이시면서 회주스님이신 포해 도범 큰스님께서 저희 방송에 내려 주신 주옥같은 서신을 모아 함께 음미하는 문수굴 소식, 오늘은 이 시간에는 “문수사의 설경 편을 함...
admin | 2025.01.25 | 추천 0 | 조회 55
admin 2025.01.25 0 55
113 문수굴 소식 19 - 가는 해 오는 해
문수굴 소식 19 - 가는 해 오는 해
문수굴 소식 19 - 가는 해 오는 해
  이 서신은 임인년인 2022년 섣달 그믐날에 보내주셨던 서신 입니다. 내일이 계묘년 설이군요!계묘년 설 카드에 명필의 세배 문장 고맙습니다. 수행자로서 본의 아니게 너무 가진 것이 많아 정리하고자 ...
admin | 2024.12.22 | 추천 0 | 조회 78
admin 2024.12.22 0 78
112 문수굴 소식 18 - 문수사의 겨울채비
문수굴 소식 18 - 문수사의 겨울채비
문수굴 소식 18 - 문수사의 겨울채비
  문수사의 겨울 채비 오늘은 묵묵히 창밖을 향해 앉아 있으니, 세찬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들이 스산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문(門)은 사람의 발걸음을 위한 것이요, 창(窓)은 마음의 시선을 위한 것이라 하...
admin | 2024.11.21 | 추천 0 | 조회 133
admin 2024.11.21 0 133
111 문수굴 소식 17 - 만추의 풍경
문수굴 소식 17 - 만추의 풍경
문수굴 소식 17 - 만추의 풍경
  보스턴 문수사 개산종장이면서 회주스님이신 포해 도범 큰스님께서 저희 방송에 내려주신 주옥같은 서신을 모아 음미해 보는 문수굴 소식, 오늘 이 시간에는 ‘만추의 풍경’과 함께하겠 습니다. 이 서신은 ...
admin | 2024.10.23 | 추천 0 | 조회 143
admin 2024.10.23 0 143
110 문수굴 소식 16 - 다음은 다음 지금은 지금
문수굴 소식 16 - 다음은 다음 지금은 지금
문수굴 소식 16 - 다음은 다음 지금은 지금
  “다음은 다음, 지금은 지금” 뉴욕과 큰 차이는 없으나 그래도 봄은 늦게 오고 가을은 빨리 오는 보스턴은 7월 말경부터 더위는 한풀 꺾였고 오늘 날씨도 최저 58도 최고 74도랍니다.  이곳 날씨는 일 년 중...
admin | 2024.09.21 | 추천 0 | 조회 96
admin 2024.09.21 0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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