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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뉴욕지원 2019 촛불재 회향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02-18-2019 09:07   조회 : 408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에서 지난 23일 오후 4시에 입재했던 기해년(2019) 촛불재가, 지난 28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있은 대웅전 정진을 끝으로 모두 회향 했다.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대웅전 

 

우리의 마음을 밝혀서 모든 어려움을 소멸함과 동시, 바라는 바를 성취하고 자유와 행복이 가득한 밝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밝혔던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의 촛불재 회향정진은, 지난 28일 저녁 8시, 한마음선원 대웅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봉행된 촛불재 정진은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주지스님이신 원공스님과, 대중스님을 비롯해 촛불재 발원신도 1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저녁 종송, 예불에 이어 촛불점화가 있었다.

  
   

 

   

   

 

촛불점화는 주지스님이신 원공스님이 부처님의 전의 원불을 받아, 두 거사의 초에 불을 건넸으며주지스님으로부터 불을 이어 받은 두 거사는, 지난 5일간 불을 밝혔던 400여개의 초에 다시 불을 이어 전하자, 촛불은 저마다의 밝은 빛을 발하며 넓은
법당은 일시에 장관을 이루었다이어 실내 조명이 서서히 어두어 지는  가운데 참석사부대중은 합장한 자세로 자성본래불 을 지극한 정성으로 부르며, 촛불의 밝히는 의미를 다시한번 새김과 동시, 자신과 가족 친지들의 새해 안녕을 기원하고, 더불어 선망 조상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이어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주지 원공스님은 촛불재 의식에 관한 묘공당 대행선사의 법문을 낭독 했다

 

<묘공당 대행선사 촛불재 법문>

이 춧불 하나를 켜는데 돌아가신 부모님의 마음도 밝아질 뿐만아니라, 양면이 다 밝아지게 할 수 있는 것이 이 촛불입니다.

이 조상님들도 자기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이 모습을 쓰고 나온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 그 모습을 쓰고 나온대로
대접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항상 내가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사람으로 태어나도 천하게 태어나면 천한 대접 밖에 못 받는다고!
그런데 이 촛불의 종자는 
한 종자입니다. 참외씨를 심어서 씨를 받아서 또 참외를 심으니까 그 참외씨가 그대로 나오더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촛불 하나가 얼마만큼 귀중한지 여러분은 잘 아셔야 합니다. 근본의 내가 탄생산 자리요, 나를 형성시킨 자리요, 또 우리 부모들을 형성시키시는데 그 에너지가 배출되는 장소인 것입니다.

 

빛보다 빠른 것이 마음의 능력입니다.

한 마음 한 생각에, 찰나에 위성에도 가고, 우주에도 가고, 미국에도 가고, 문지방 너머도 가고 똑 같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빛보다 빠른 것입니다. 빛은 가다가 중단이 될 수 있지만, 마음은 흙속이든지 어디든지, 높고 낮음이 없이, 오가 감이 없이, 오고 갈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촛불 하나가 진짜로 생각한다면, 여러분들이 믿고, 아주 가긍하게 실천을 하기 위해서 진짜로 믿고, 하나를 들고 그렇게 위 아래를 껴잡아서, 둥글게 껴잡아서, 자기와 더불어 같이 한 방에서 밝게 된다면 벌써 차원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잘 생각하셔서 한 생을 살아가는데, 아주 값진 내 보배를, 내 보배로 활용해서 살아 가시면서 발전하고, 또 체험하시고, 앞으로 장래의 세들한테도 모든 묘법이 그 애들 한테도 미치게끔 하고, 부모에게도 손색이 없이 밝아지게 하십시오.
 

    

 

이어진 순서는 발원문 낭독에 이어, 묘공당 대행선사의 뜻으로 푼 금강경을 독송하며, 지나간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나도 모르게 쌓인 누진 업이 소멸 되길 발원하였으며, 금강경 독송 후 법상에 오른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주지 원공스님은, 정진의 마무리 말씀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주지 원공스님 

 

지난 몇일 동안 마음의 촛불을 밝히고, 지난 한 해 모든 문제들을 녹여서 털어내고, 지난 한 해 뿐만아니라 우리가 지나온 생애동안 마음에 쌓인 먼지들을 털어내고, 걸림이 없는 우리 마음에 본래 내재된 밝음으로써, 더 자유스럽고, 더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마음을 촛불을 켰습니다.

 

우리가 다른 건 모른다 할지라도, 큰 스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촛불재라는 것은, 자기 자신을 태워서 어두움을 없애고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것처럼, 새해를 맞이하면서 무명을 밝히고 지혜로운 마음으로 항상 마음의 뿌리가 밝아지도록 발원하는 방편이자 진실한 의식이라고 하신 큰 스님의 말씀을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큰 스님의 이런 큰 뜻을 받들어서, 이렇게 마음의 촛불을 밝힐 때, 그리고 이 의식에 동참할 때, 우리 마음속에서 마음의 촛불이 밝아지고, 의심이 없어질 때, 우리 내면에 있는 나툼의 힘이 조금씩 넓어져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촛불재 의식을 일러주신 큰 스님께 감사하고, 또 이런 정진에 참석할 수 있다는 우리 자신에게 감사하면서, 희망이 넘치는 새해, 건강한 새해,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이루시길 기원하면서, 이상으로 한마원선원 뉴욕지원 2019년 촛불재 의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주지스님의 말씀 참석사부대중은 부처님전과 조사전에 삼배를 올려, 촛불재의 회향이 일년내내 향상되길  발원하였으며, 참석 법우들은 서로 회향의 인사를 나누며  서로에게 복된 새해가 장엄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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